초반부터 가슴 박박 찢어져 마르시악 실버ㅠㅠㅠㅠㅠ
어케 둘다 그렇게 보낼 수가 있어
물의 정령 돼서도 나비아 살리고ㅠㅠㅠ
나비아 재판당하다가 헤어질 때 마르시악 농담하는거 너무 슬프잖아
그리고 푸리나맘이 되...
왜 불호 많았는지 이해함
푸리나 너무 몰아세워서 좀 그랬음
그런데도 푸리나가 끝까지 말 안한거 너무 좋았고 결국 잘 해결된건 좋았는데
푸리나 대충 떠났다고 하면서 안보여줘서 짜증났어
푸리나 전임하면 되나?
+ 우인단이랑 친해진게 너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