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인간의 몸으로 불의신이되었고 그때의 동료들인 영웅들과 500년 후 나타의 파멸을 예견하고 미래 전쟁을 대비하기 시작함
인간의 몸으로는 500년간 살 수 없으니까 가족이랑 다 과거에 두고 성화에서 죽고 500년후인 최근에 다시 깨어나서(부활) 또다시 불의신이 됨
그리고 그때 싸웠던 영웅의 이름을 이어받은 아이들과 함꼐 심연이랑 싸운다고.....????
난 이렇게 홀로남은 영웅에 약하다...
약간 층암거연 생각나기도 하고 하 그냥 슬프다 슬퍼...
마신임무 다 끝나면 눈물 줄줄흘리면서 불의신 뽑을 내 모습이 보인다 보여 벌써부터 이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