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족으로 나눠서 보여줄려 하다보니까 불의 나라라는 특색이 좀 죽은 느낌임폰타인은 들어갈때부터 와 물의 나라!!! 였는데나타는 아직까진 오히려 바위의 나라같음 전반적으로 마그마가 활활 타오르는 배경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