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리

→돌파할 수록 정직하게 강해짐

야에를 활용한 만개 조합이 있음 타야나종이 대표 예시

꼭 야에가 아니어도 피슬이라던가 활용 가능

발산이라서 저점이 보장된 딜러, 강공활 딜러의 단점을 꽤 보완해서 낸 케이스(e 사용시 3번 강공 차지 없이 나감+일정의 유도사격)

활 아무거나 줘도 무기 짬처리가 가능 하다는 장점 존재 3성 무기인 탄궁도 찰떡같이 받아먹음

5성은 말해뭐해 아무거나 줘도 됨, 4성은 청록활까지 잘 받아먹을 정도

단점이라면 결국 조준사격이라는 점, 수메르라 맵을 꽤 달려 가야함

 

데히야

→2돌하면 서포팅이 많이 좋아지고 4돌부턴 딜링이 강화됨

최근 에밀리를 활용한 연소파티라던가 환상극 등지로 입지가 올라갔음

에밀리를 뽑았고 재밌었고 저번 이벤트에서 체험 캐릭터로 써본게 굉장히 재밌었다면 추천

특히 본인이 1돌 상태라면 2돌에 한번 고민해볼만 함

 

각청

→수메르 나오고 간접상향 받음

각피카백은 지금도 유효함 옥형성을 좋아한다면 메인으로 굴릴 수 있을 정도로 상향 됨

탐사 성능 e꾹으로 좋음

메인딜에 리월캐릭터라 뉴비의 경우 돌파 재료 모으기도 쉽단 장점이 있음, 무기는 4성 용의 포효를 줘도 됨

나행시 엔진도 받아먹을 수 있고 발산+확산으로 각피카백도 쓸 수 있음

 

진

→푸리나 나오고 입지 올라간 청록 내성깎 서폿+힐

4돌을 앞두고 있고 소나 방랑자를 주력으로 기용하고 파루잔 6돌이 아닌 명함~3돌등 애매한 상태라면 고민해볼만 함

단, 이미 파루잔 6돌에 소/방랑자를 둘다 기용하는 편이 아니라면 푸리나 파티에 붙일 수 있긴하지만 이건 4돌이 아니어도 됨

한운이 없고 명함도 없는데 푸리나에 필요한 힐러가 백출도 없고 샤를도 없거나 영 아니라면 고려해볼만 하지만 뉴비라면 메인딜이 급하고 조금 고인 사람이라면 한운을 뽑았을거니 급하진 않음

단, 본인이 아야토 방랑자 요이미야 등등 평타 기반 딜러에 공속뽕에 미쳤다면 진 2돌은 매우매우매우 재밌음

아운진2를 이용한 공속 슉슉슉 슈슉 파티는 예로부터 꿀잼의 상징이었으니 본인 성향으로 고르면 될듯

 

다이루크

→성인 남캐+양검이라는 탐사성능, 메인딜, 몬드 캐릭터라 올리기 쉬움, 과금을 조금 한다면 대검 무기는 룩만 견디면 기행무기 중 대화봉, 이무기검... 원하는걸 들려도 됨

발화파티에 쓰면 재밌음, 스킨 잘나옴 유일무이한 5성 스킨, 돌파 성능은 정직한 편

스킬 설명도 진짜 간결해서 알기 쉬움

특히나 묵직함이 생각보다 마니아층이 많음 초기에 체험 존재하는 전설임무를 주니까 플레이해보고 재밌다면 픽해볼만 함

 

모나

→티바트 딜량 주작단

지금도 드슬 쥐어주고 공뻥으로 쓴다거나 코코미가 없다면 물부착으로 활용할 순 있음

하지만 지금은 좀 애매한 느낌이 됨, 하지만 법구 서포터들이 다 그렇듯 황금 호박을 쥐어준다면 서폿 역할을 수행하면서 힐도 일정치 할 수 있음

모나 카즈하 베넷의 딜량주작단은 아직도 유효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주작단이라 약팔이용으로 자주 쓰인다는게...

 

 

치치

→옛날엔 유라에게 줘서 쓰는 법도 있긴했고 그랬지만 기본적으론 힐러임

원충이 200 필요하고 얼음 공명 주는 용도

현재론 상시 중에서 가장 장점 말하기 좀 어려움, 6돌이라면 패시브에 부활이 있으니 멀티에 넣고 죽는 파티원 구제하는 역할정도...?

그외엔 베넷이라던가 인챈트 가능한 캐릭터 넣고 메인딜로 굴린다거나 매의검을 활용한 물리 치치 파티가 있기야 한데... 애정의 영역이긴 함

그래도 이 겜은 애정 기반 게임이고 상시 캐릭들 한번씩 간접상향 자체는 할거니 기대 할 만 할... 지도?

다만 위에 언급한 애들에 비해 개인적으론 활용도는 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중

 

 

원덬의 개인적인 의견

결국 이 겜이 성능이 어떻네 말해도 필드는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환상극은 모토가 나선 11층 정도, 나선비경도 올 4성이나 딜바라 등등 애정팟으로도 깨는 유저가 많다보니 성능이나 활용을 떠나서 본인이 마음 가는 친구 뽑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