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애캐 만날 수 있거든
리니야아아아아앜
캣테일 술집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내 눈을 의심함
리니가 있어어어어어엌
역시 내가알던 평소의 그 리니 (동생바보
게임 같이 하는거 거절하면 반응이 저럼 ㄱㅇㅇ 앉았다가래
덱도 완전 리니 본인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카드+동생카드+자기한테없어선절대안되는애ㅇㅇ
나름 자기객관화가 잘된 편
맨날 내 최애랑 베넷두고 싸우는 우리집 리니야...ㅠㅠㅋㅋㅋㅋ
리니한테 이겼을때 반응
역시 평소대로의 리니
카드게임에서 지는 상황이 와도 플러팅은 잊지않아 이새ㄲ는
져줬을때 반응은 이래
아냐 리니야 내가 져줘서 네가 이긴거야 (단호
내가 무려 무적의 라감각을 들었는데 고작 인공지능인 네가 별 수 있겠니 (단호
암튼 이래서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짐ㅋㅋ
일성소 대사 몇개 없긴 하지만 나름 풀더빙이더라?
간만에 다른대사 들어서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