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등장인물은 절대 작가의 지능을 뛰어넘을 수 없다라는 문장이 떠오르는 스토리였다 수메르때 플블캐들 다양하게 쓴게 호평받아서인지 이 부분을 되게 신경쓴거같던데 딱 정말 플블캐들의 많은 분량말곤 다 별로였어 걍 재판,정의 이 소재들이 너무 아까워 이나즈마때도 그랬는데...360도 바꼈네(달라진게 하나도 없다는 뜻)
잡담 폰타인 마신 임무 다 끝냈는데 극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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