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회사 사장이 감정적으로 찔찔 하는 것도 별로고

2 붕3 에서 그래놓고 지금 2부 되어서 렬루 뽑기부터 전부 개이상해진 전적이 있어서 더그렇고

3 내용에서 왜 여행자님들이 떠났는지 모르겠다며

4 지난 폰타인 버전 내내 원신 개발팀의 의의를 모르겠다고 욕먹은거 너무 속상하다고 운게 진짜 별로야...

 

왜인지 모르겠어?

1 이제 좀 경쟁작 생기니까 무기 궤도 시스템 수정해준거며(원래 원신이 여기바닥 다해먹을때 무기뽑은 천장이 없었음, 유저 이탈 크니까 그때 궤도 추가해준거임. 그래서 그때 픽업이던 호마의 지팡이 별명이 staff of homeless 임 지갑 거덜나게 한다고) (극 유저 이탈 크니까 이제서야 수정해준다는거)

2 스타레일에서 되던 편의성 당연히 시스템 되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제야 사람 많이 빠지는거같으니까 나타라고 수정해주는 거며

3 스토리도 개인적으론 그냥 페이몬 바디캠 수준이나 그냥 폰타인 스토리 개입없는 관찰자 작가 시점이라 개인적으론 불혼데 이건 뭐 개개인의 영역이니 넘어가고 (근데 한번 나라 전체가 잠수했다 돌아왔는데 그 후 수습하는거 얘기도 없음... 나라 전체가 한번 침수했다 오면 가구도 다썩었겟다!!! 짠물 바닷내 나겠다구!!! 근데 이상한 영화제나 하고있어...)

4 거진 폰타인 내내 스타레일 안하는 사람은 꼽게 만들었고(굿즈도 이번에 청작 피규어도 나오는거 보며 기함함)

5 나선은 말 하나도 안듣고 맨날 4,5웨이브에 코펠리우스만 맨날 넣어서 느비 거의 강제 고정, 그래놓고 환상극엔 물 금지라 느비 못씀

6 이벤트 거의 기억나는거 그냥 늘 이토가 뭔가 했음 이토 혼자 늘 이상한 거를 한거 말곤 사실 이벤트 기억이 하나도 안나....

 

근데 지금 무기 천장 개편해준거... 약간 환상극에서 모든 캐릭터를 강요하는거면서 애정으로 누구 하나 정해서 애정캐 위주 육성 말고 거의다 뽑아서 다 키워라 ㄴ느낌으로 돌릴거같아서 믿음이 안감... 약간 다들 명함전무는 깔고가게 시킬거같음.......... 특히나 붕3에서 뒤통수 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