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사: 이런게 필요했습니까?
(왠지 의도는 이런게 필요했으면 나한테 진작 말하지 내가 94372949개 사서 줄 수 있는데 같음)
내 귀에 들리는것: 이런게… 필요했습니까?ㅋㅋ;
우리 가주님 젠틀하고 아랫것들 잘 보살피시는 분인데 자꾸 내멋대로 저급한 천민들의 평범한 보물상자 따위는 장갑 낀 손으로도 만지지 않으실것 같은 그런 대사st로 듣게되네 희한하네..
(왠지 의도는 이런게 필요했으면 나한테 진작 말하지 내가 94372949개 사서 줄 수 있는데 같음)
내 귀에 들리는것: 이런게… 필요했습니까?ㅋㅋ;
우리 가주님 젠틀하고 아랫것들 잘 보살피시는 분인데 자꾸 내멋대로 저급한 천민들의 평범한 보물상자 따위는 장갑 낀 손으로도 만지지 않으실것 같은 그런 대사st로 듣게되네 희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