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사람들 안 찍히게 자름
유동 인구 많은 큰길 가에 있는 매장이라 들어가기 30분쯤 전부터 3명씩 한줄로 줄 서는데 어그로 심하게 끌림ㅋㅋㅠ
매장 내부는 넓지 않고, 뭘 기준으로 예약 인원을 잡은 건지는 몰라도 1시간당 인원보다 좌석수가 적음. 애매하게 늦으면 기다려야함. 그리고 빨리 마시는 편이 좋음...
직원분들은 이벤트를 위해 대문자 E인 분들로 일부러 뽑았는지 내가 "감나눈마"를 쳤는데도 유쾌하게 받아주심ㅋㅋㅋ 별로 긴장 안 해도 돼!
미니게임을 3가지 하는데 굉장히 짧음. 어제 후기 찾아보니 둘씩 짝지어서 한댔는데 오늘 가니 그냥 한명씩 해주시더라. 일행 없어도 괜찮음
아쉽게도 1층 굿즈존 찍는걸 까먹음
미니겜을 하고 받을 수 있는 3종 포카와 구호 외치면 주는 홀로그램 카드
그리고 장패드
어차피 재택해서 집에 원신 장패드 쓰고 있어서 괜찮음
굿즈 사면 이거랑 똑같은 쇼핑백에 담아줌
집에 오면서 이거 들고 오는데 어그로 심하게 끌렸다...
성우님 올 줄 몰랐는데 저녁에 예약할걸...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