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 출시 때에는 이렇게 편한데 딜까지 센 캐릭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호두는 정말 얘보다 딜 센 캐릭이 나올까 싶었고ㅋㅋㅋ

아야카는 진짜 충격이었고..

당장 전 지역만 해도 닐루보다 저점 높은 캐릭터가 나올까?? 나행시보다 좋은 엔진이 있을까?? 했었는데 폰타인이 나왔으니까ㅋㅋㅋ

메타만 해도 빙결 증발이 주류다가 풀반응과 깡원소로도 갔고

 

그래서 나타에는 더 세고 더 편한 딜러들이 나올 테고, 불신을 중심으로 새 중심 메타가 오는 게 자연스럽다 생각하는데

원신이 그렇다고 구캐릭들을 못 쓰게 만들지는 않는다 생각해

나선이 층만 그대로지 피통은 계속 늘어가고 있는데

구 캐릭들도 계속 새로운 서폿 출시로 나선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게 해주기도 하고 (당장 원덬도 감우1돌 푸리나 빙결파티로 나선 12층 깸)

풀반응 이후로 상시캐인 각청마저 현역으로 뛸 수 있게 해줬듯이 원소반응으로도 계속 끌어올려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나타~켄리아~스네즈나야까지 가면서 현 폰타인 딜러들도 지금의 호감소처럼 되겠지만

지금 호감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듯이 나는 그렇게 못 쓰게! 만들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

매 버전 무과금7~80뽑 공월기행 100뽑은 주는데, 가챠게임에서 3~4년 전 캐릭터들까지 사용 가능하게 해주는 게 흔치 않다고 생각해서ㅋㅋㅋ

또 와중에 집정관들만큼은 아무리 버전이 지나도 위상이 변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