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인은 그게 아니어서 불호였음
레알 들러리 그 자체
몬드도 여행자가 중심이 되서 벤티랑 진 다이루크 같이 진행했고
리월도 좀 심부름 셔틀이랑 막판에 신의 심장 부분이 엥 뭐냐 싶긴 했는데
한번도 주변인이란 생각은 안함
이나즈마도 불호가 쎄기도 하고 라이덴이랑 야에 둘이 뭐함? 싶은 것도 있긴 한데 토마도 구출해줘 반란군도 되었다가 시뇨라랑 한 판 하고 라이덴이랑 싸우면서 중심에서 벗어난 적은 없다고 생각
수메르는 풀의 신 구출하기 드림팀 조장 여행자 느낌이라서 젤 좋았음
거기다 같은 팀에 무임승차자도 없고 다 능력캐에 팀워크도 잘맞아.. ㅠ
근데 폰타인은 진심 마신 스토리에서 행자 삭제해도 됨 거기다 난 아를이랑 행자 싸운 것도 여행자 너무 뭐 해보지도 못하고 져서 불호얔ㅋㅋㅋ
지금 본인 힘 다 못찾은 상태고 우인단 집행관 상위권은 하나하나 다 집정관급이라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 이기라는 것도 아니야 졋잘싸정도로는 해줄 수 없었던거냐고...
나타는 다시 조별과제 조장 시켜줘 미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