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전까진 그냥 닐루 예쁘다~ 정도의 감상이었는데 이벤트 초반에 만나자마자 마음이 시키는 캐릭을 뽑을지 이성적(불가능함)으로 생각을 해야할지 뇌에 힘을 주려고 했는데··
이젠 못참아
공주가 반천에 와줬어요🥹🥹🥹🥹🥹🥹🥹🥹🥹🥹🥹🥹🥹🥹🥹🥹🥹🥹🥹🥹🥹🥹🥹🥹 이 효녀공주 어떡하면 좋지 이전까지 3캐 연속 꽉꽉확천이었는데 어쩜 이런 효녀가 다 있지?
공월이랑 1.9짜리 삼 그냥 지능이 사라짐
아믿힌 아름다워... 진심 아름답단 말밖에 못하는 곰인형이 된 것 같음
걍 레벨도 안 올리고 티바트만 돌아다니는데 너무 재밌다... 새캐 안 뽑고 최애 돌파나 할까 했는데 걍 언제 취향캐 나올지 모르니까 아껴둬야겟음 이걸 읽은 원방덬들이 모두 행복해지게 해주세여... 비틱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