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전사들이 하던 전통적인 공놀이 같은건데 마야에서는 신의 제물이 되는게 최고의 영광이라 우승하면 신의 제물로 바쳐짐... 사실상 단순 놀이는 아니고 의식...
ㅋㅋㅋ 어느정도 설정상 차용이 좀 있었을까 ㅋㅋㅋ 첨에 pv 넘 생각지도 않은 공놀이로 시작해서 ㅋㅋ이게 머지 하다가 갑자기 생각남
암튼 죽음의 영광을 얻고 새로운 신으로 태어난다는 믿음이 있었다던데
나타 찌라시 중에 부활이 키워드라고 했었어서 생각났으 ㅋㅋㅋ
ㅋㅋㅋ 어느정도 설정상 차용이 좀 있었을까 ㅋㅋㅋ 첨에 pv 넘 생각지도 않은 공놀이로 시작해서 ㅋㅋ이게 머지 하다가 갑자기 생각남
암튼 죽음의 영광을 얻고 새로운 신으로 태어난다는 믿음이 있었다던데
나타 찌라시 중에 부활이 키워드라고 했었어서 생각났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