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나타->스페인 귀족 투우사 복장한 괴상한 가면쓴 불신으로 콩키스타도르 연상되게 해놔서 pv 나오자마자 역사문제로 원방 아니 전세계 원신 유저들 폭발
서양식 복식으로 폰타인과 캐디적인 구분도 잘 안됨
현실->생각보다 간지나는 불신(듀라라라 세르티같다), 지역 분위기는 좀 어둡고 웅장한 포켓몬?
내가 생각한 나타->스페인 귀족 투우사 복장한 괴상한 가면쓴 불신으로 콩키스타도르 연상되게 해놔서 pv 나오자마자 역사문제로 원방 아니 전세계 원신 유저들 폭발
서양식 복식으로 폰타인과 캐디적인 구분도 잘 안됨
현실->생각보다 간지나는 불신(듀라라라 세르티같다), 지역 분위기는 좀 어둡고 웅장한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