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몬드, 리월, 이나즈마 때 자만추 했고
100% 찍을때 처음으로 맵스 사용함 (나침반 없던 시절...)
수메르 초반 자만추로 하다
눈동자 개수가 이전보다 훨씬 많은걸 보고
그때부터 맵스 없이 탐사를 안함ㅠㅠ
지나가다 상자 만나면 후다닥 맵스 켜서 기록한 후에 상자 먹고
가끔 맵스 켜기 귀찮아서 상자 지나친적도 있음.....
그렇게 게임 하니까 맵스 켜는거 자체가
너무 숙체처럼 느껴지고 내가 재밌게 하던 원신이 아니게 된 기분임ㅠㅠ
자만추로 돌아가고 싶은데 막상 돌아가려니
나중에 눈동자나 상자 못찾고 후회할까봐ㅠㅠ
와중에 내 성향이 먼저 나온 지역 100% 찍어야 다음으로 넘어가서;;
침옥 협곡부터는 시작 안함;;;;;
들어와서 일퀘랑 레진 빼기만 하는중........ㅜㅜ
나침반도 버프 됐던데 자만추로 100% 찍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