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국 지나면서 집정관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폰타인에서 느비푸리아를 연타맞고 좀 생각이 바뀜. 셋중에서 제일 밀어준건 그래도 전통대로 푸리나지만 느비랑 아를도 섭섭하지 않게 밀어줬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얘네 혹시 집정관보다 상위존재+더 신경써주는 캐 빌드업하려나 싶어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4국 지나면서 집정관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폰타인에서 느비푸리아를 연타맞고 좀 생각이 바뀜. 셋중에서 제일 밀어준건 그래도 전통대로 푸리나지만 느비랑 아를도 섭섭하지 않게 밀어줬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얘네 혹시 집정관보다 상위존재+더 신경써주는 캐 빌드업하려나 싶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