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계정으로 시작했고 처음엔 어리바리해서 이상한 길로 자꾸 빠지고 그러다가ㅋㅋ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폰타인까지 싹 밀었어!
개인적으로 스토리 베스트는 수메르(전개) / 폰타인(결말) 이고
워스트는 이나즈마였어 이나즈마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진짜 재미가없어서 그만할까 고민여러번했음...
스포 하나도 안보고 시작해서 벤티는 너무 신얼굴 빼박이라 바로 알아챘는데 리월신이 종려였다는거에 놀라고 (난 진짜 세상물정모르는 암흑가 도련님인줄) 수메르에서 루프돌때 재미있고 마지막 세계수배경에서 울고 폰타인은 요새에서는 졸다가 마지막 독무볼때 엉엉 울면서 본거같아
다끝난뒤 원신 pv를 처음부터 찾아보는데 이 스토리를 이렇게했다고? 하면서 보게되더라 캐릭터 플레이 등도 봤어 데려오고싶은 아이들이 잔뜩 생겨버림;;;
나타기다리면서 이제 밀린 월드퀘스트를 밀려고! 숲의책이랑 부금은 다해버렸고 그 다음으로 재미있는 긴 월드퀘스트 추천도 받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