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곡, 남릉 95퍼까지 설렁설렁 하다가 주말에 날잡고 싹 돌아다녔어ㅋㅋㅋ
결국 몸 비틀면서 -완-
호요맵키면 지는거라고 외쳤지만 자만추하다 마지막 1개 남았을때 머리털 뜯으며 결국 굴복당함
침옥 가이드해도 됌 대체 몇 시간을 돈거냐.......?
이부터는 스샷들
차나무 언덕 강가쪽에 아저씨한테 부탁하면 배 띄워주더라고ㅋㅋㅋ업적뜨는데 스샷찍느라 못봄ㅋㅋㅋㅋ
햇빛이 나뭇잎 사이로 비춰질 때마다 힐링이야
뭔가 가명이 대기모션때 멋지게 찍고싶었지만 실패ㅋㅋㅋㅋ
난 성유물 미친자인줄 알았는데 탐사가 너무 재밌다는걸 깨달음
개인적으로 탐사는 그 지역 캐릭터로 느긋하게 하는게 더 재밌는거같아ㅋㅋㅋㅋㅋ뭔가.. 그 어울림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