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도 다같이 으쌰으쌰하는게 좋아
캐릭터들도 무서운 풍기관이지만 카드게임 좋아하는 사이노, 집정관이였지만 이제는 나히다말 잘듣는 대학원생 방랑자, 알하이탐 카베, 여우 타이나리 등등 평화 그자체
작년 수메르 이벤트 분위기 너무 줗았어서 그리워ㅋ큐ㅠㅠㅠㅠ 수메르 자체 분위기도 풀풀이라 너무 좋고 수메르 이벤트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 수메르 최애나라야
아란나라 길긴했어도 너무 좋았어 재밌었어 긴 모험 떠나고 온 느낌ㅋㅋㅋ 나히다 스토리도 풀스러워서 좋았고 여름의 수메르 생각만해도 좋아 수메르에서 낮잠 자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