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임무 끝나면 캐릭터 볼 일이 이벤스밖에 없는데 그 이벤스에서 사회생활만 좀 하다가 끝나면 맛없어
솔직히 이벤스를 이번 모의전 이벤처럼 npc가 몇마디 하고 땡치는 대신 플블캐 전설/초대 매 버전마다 여러명씩 팍팍 챙겨주기로 바꾸면 쌍수들고 환영할 사람 많을 거다
요즘 전설이나 초대는 캐릭터 한명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 캐를 주인공으로 다른 플블캐도 여럿 나오는데 이렇게 많이 내주면 얼마나 좋냐고
상시 스토리인 셈이니까 각종 깊이있는 떡밥도 팍팍 풀 수 있어서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