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스토리 되게 좋아하고 책같은것도 읽는것도 좋아하고 떡밥 분석한거 보는것도 좋아하는데 애완동물 고래와 타탈의 스승인 스커크의 스승 얘기 나오니까 급 흥미 뚝 떨어짐 그뭔씹 of 그뭔씹인데 재미까지 없는...
아를레키노도 설정붕괴로 죄다 전대아를이랑 도토레한테 악행 넘겨버리니까 이것도 흥미 뚝... 걍 입맛대로 설정 변경해버리는거 본 이상 앞으로 남은 떡밥들도 다 기대 안됨...
아를레키노도 설정붕괴로 죄다 전대아를이랑 도토레한테 악행 넘겨버리니까 이것도 흥미 뚝... 걍 입맛대로 설정 변경해버리는거 본 이상 앞으로 남은 떡밥들도 다 기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