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 느비 알나행시 등 온갖 파티로 다 도전하다가 쉽고편한바위팟 그리고 아야토+최고의 세글자 카향베로... 드디어....
알나행시랑 아를파티 쓰기엔 내 컨트롤이 너무 딸리는거같음 자꾸죽음
나비아가 코펠리우스 진짜 잘패더라 덕분에 시간 많이 아끼고 와 진짜 너무힘들었어 느비 뽑은 이후로 정말 뇌빼고 하고있었거든 근데 이번에 아무생각없이 느비만 믿기엔 쉽지않아가지고 하.... 개힘들었네
이번에 바위팟 잘썼는데 나름 이토 나오는 이벤트 버전이라 보람있었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