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저렇게 구멍 뚫어놓은거임.....?
근데 아무리 나이 몇백 몇천살이라고 해도 설마 청소년 체형 여캐한테 저런......... 기이한 노출을?..... 시켰을까 싶기도 하고...
감우나 바바라 같은 경우 생각하면 꼭 불가능한 디자인도 아닐것 같고...
검열때문에라도 그냥 스킨색 천이 아닐까도 생각했는데 그럴거면 왜 굳이.. 스킨색으로 했는지도 모르겠고...
암튼 여러모로 의문스러운 디자인이었음..
좀 불호기도 했어서... 어차피 폰타인 마신때만 잠깐 보고 끝나고 푸리나 캐릭터 자체엔 저 디자인 아예 없는게 다행이라고도 생각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