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탐은 확정으로 뽑을 수 있는 상태. 푸리나는 원석이 부족해서 애매함.
명함만 뽑는데 크게 과금은 하고 싶지 않고ㅠㅠㅠ 그래도 남는 거 다 돌려서 도전은 할 예정.
그래서 지금 레진 소모를 어디로 하는 게 나을지 고민중
알탐은 이미 필보재료는 다 모아서 특성책 모으거나 성유물 돌면 됨. 도숲 나히다랑 시노부도 어느정도 다 맞춰져 있음. 늑송렙90 이미 만들어 둠.
푸리나는 필보재료가 없어서 필보재료를 먼저 모아야함. 특성책은 내가 폰타인캐를 하나도 안키워서 이벤트로 받거나 기행으로 받은 걸로 좀 널널한?편... 언젠간 돌아야하긴 하겠지만. 성유물은 뭐 뽑고나서 돌겠지.... 무기 파이프렙90 이미 만들어 둠.
이러면 푸리나 필보재료를 먼저 모을지 알탐 성유물을 먼저 돌지 고민이 됨.... 특성책은 어차피 요일한정이니까 빼고 ㅇㅇ
성유물은 가챠나 마찬가지라 레진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필보재료는 그냥 꽝없이 얻을 수 있는 거니까
근데 그렇다고 푸리나를 당장 뽑을 수 있다는 확정도 아닌데 그냥 알탐 성유물이나 맞추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