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비 - e 써서 구슬 남김 -> 서포터 사이클 -> 느비로 강공(구슬먹음) 지이잉 - e 쓰고 강공 지이잉 - 궁쓰고 강공 지이잉 x2 -> e 쓰고 구슬남긴채 다시 서포터 사이클
아를 - e 써서 몹에 낙인 찍음 -> 서포터 사이클 -> 아를 강공(낙인 회수+생명의 계약 걸림) 후 평타 와바박 -> e 사용 강공 평타 와바박 -> 궁 사용(생명의계약 해지+피 회복+e 사용시간 초기화) -> 바로 e 쓰고 몹에 낙인 걸어두기 -> 서포터 사이클
느비 : e로 구슬 남기고 강공으로 구슬 회수함 (강공 딜레이 사라지고 바로 강공으로 공격하며 피 회복)
아를 : e로 낙인 남기고 강공으로 낙인(피값) 회수함 (생명의 계약 상태 돌입하고 평타 공격하며 몹한테 데미지 줄 때마다 계약상태 줄어듬)
전투시작시 e로 뭔가 남겨놓고 서포터 사이클을 돌리는 사이 e의 쿨타임 시간 상당수를 소비한뒤 쿨타임 끝난 e를 다시 쓰는 타입.
느비 써봤어서 그런가 익숙해지니까 바로 적응되더라 ㅋㅋㅋㅋ
차이점이라면 느비는 강공 지이잉이고 아를은 강공 후 평타 와바박인거 + 느비는 서포트사이클을 빨리 끝내야함(미리 깔아둔 구슬 사라지기 전에 느비가 나와 강공써야함) 아를은 서포트사이클 좀 길어도 됨(낙인이 오래 남아있음+e쿨이 길어서) + 아를은 느비마냥 궁에 추가로 피값 거는게 없으니 궁에 e 쿨타임 초기화를 넣어줬다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