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최애 데리고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라슬 데리고 티바트 여행하면서 이쁜 풍경들 찍어봤다
풍경 말고도 걍 심심해서 이것저것 찍어본거 많음 ㅋㅋ
몬드
리월
개인적으로 라슬 설산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옷이 무채색이라 그런가ㅋㅋㅋ 북부대공 느낌도 나고
이나즈마
수메르
생각보다 사막도 되게 잘어울림
폰타인
이번에 새로 추가된 찻잎...아니 교영마을 (분명 온 세상이 차밭이라 속으로는 매우 기뻐할 것)
폰타인 해질녘 사진스팟 (feat.친구의 비눗방울)
마음의 안정감이 오는 공작님 집무실에서도 한컷
..
메로피드 요새가 역시 공작님 집이라 그런지 촬영 배경이 진짜 찰떡이더라고....b
Aㅏ.... 공작님 너무 눈부셔서 얼굴이 안보여요
이건 우연히 찍힌 건데 망토 휘날리는 등짝이 너무 간지라서.... 근데 나중에 다시 보니 엉덩이밖에 안보임
친구가 사진 알바(?)뛰어줘서 자체 효과넣고 촬영 nn분 투자해서 나온 결과물
다른 것도 있지만 이게 젤 잘나왔다 뿌듯
번외 폰타인 성인남캐들 좋아해서 느비랑 투샷 좋아하는데 제일 잘나온 각도로 한컷
마지막으로 버그로 하늘을 나는 수달과(?) 역동적인 다이빙을 하는 느비로 마무리
티바트 여행 재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