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메인딜러, 서브딜러, 서포터로 나누는데 

이겜은 뭐 마음만 먹으면 바바라도 메인딜러로 만들 수 있으니...

대략적인 기능과 역할에 따라 분류해봤어 

필요한 역할이나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을 기반으로 찾아보는데 쓰면 좋겠다

제보나 수정 사항은 언제나 환영

내가 주로 쓰는 캐릭 외에는 좀 자신이 없어서..

5성 메인딜러:

시작시 추천 4성 딜러:

5성 딜러가 없는 뉴비라면 일단 이중에서 골라봐라

조건부로 메인딜러 가능:

(메인딜러로 잘 분류되지는 않지만

극한 플레이가 아니어도 '수월하게' 딜링할 수 있는 캐릭터)

종려는 체력을 챙겨주면서 적당히 딜세팅하면 됨

케이아와 로자리아도 서브딜러로 많이 쓰지만 성유물만 대충 맞춰주면 메인딜함

행추, 피슬은 6돌후 메인딜러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

실드 제공:

실드로 체력 걱정 없이 딜링할 수 있게 해주는 캐릭터들

(이 외에 알베도, 응광 등 바위캐는 기본적으로 실드를 만들 수 있긴 한데 노리고 실드캐로 운용하는 레벨은 아니라 패스

신염도... 실전용은 아니라는 얘기가 있어서 일단 뺌

힐러: 

여기에서 순수 힐러는 치치와 바바라

베넷 장판은 체력의 70% 이하까지만 힐이 가능하고, 

행추는 힐량이 매우 적긴 하지만 힐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딜링 위주의 파티라면 충분할 수도

몹을 모아주는 역할:

몹을 끌어모아서 딜을 쉽게 넣을 수 있게 해주는 캐릭터들 (보시다시피 다 바람캐)

이도저도 없다면 아쉬운대로 기행활을 쓰기도 한다

기술을 설치하면 추가타를 제공: 

(스킬을 깔아놓고 캐릭터를 바꿔도 됨)

알베도, 피슬은 e만 설치기, 로자리아와 설탕, 감우는 q스킬이 설치형

딜링할 때 본인 체력을 소모하는 캐릭터:

(파티에 힐러가 있어야 함)

소는 궁을 쓰면 1초에 3%, 호두는 e를 쓰면 체력의 30%를 소모

실드를 써도 체력은 깎이기 때문에 힐러 및 음식 준비 필수

토글형 딜러:

(일정 시간 동안 특수 상태에 돌입하고, 끝나고 스킬 쿨타임이 긴 캐릭터)

대충 버서커 모드 이후 현탐이 있는 캐들

스킬 전환 타이밍을 어떻게 잡는가와 이후 현탐을 어떻게 커버하는가가 운용의 핵심

궁으로 한방 터뜨리는 딜러:

타탈이랑 호두는 다른 파티원의 도움으로 원소반응과 버프 등을 쌓아 한방 터뜨리는 궁이고

유라는 자기가 스택을 쌓아서 한번에 터짐

⬆️의 궁뻥을 도와주는 서포터:

데미지 높여서 자랑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캐릭터들

종려는 내성깎, 베넷은 공버프, 모나는 디버프 효과

대표 유리몸:

(닥돌하다간 금방 죽음)

대체로 법구캐들이 가냘파요

전투 시 체력에 신경을 쓰고, 거리를 두면서 싸우거나 실드를 추천

(+리빙포인트) 이동할 때 도움이 되는 스킬 소유자

케이아/레이저는 파티에 두는 것만으로 이동속도 증가

로자리아는 밤 시간에 이동속도 증가

벤티/엠버는 비행 스테미나 감소

소는 어떤 높이에서 낙공을 때려도 피 닳지 않음

(+리빙포인트) 채광 0티어

e홀드의 맛을 한번 보면 다른 캐로 돌 못캐고 다닐 것이야

(+리빙포인트) 티미를 울리는 어른들

여기에 타탈 활궁도 가능 (거리감 판별이 쪼금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