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용병인데 동료들 훈련시킬때
"널 기다리는 클라라 안만날거야 더 뛰어"
"클라라가 울겠다" 이런식으로 그냥 클라라를 고향친구/연인 여자 대명사로 쓰거든?
근데 이건 그냥 보다보면 알잖아 설명안해도
심지어 훈련할때만이 아니라 그냥 주인공이 종종 쓰는 핑계로
"클라라의 집에서 하인으로 일했다"
"클라라의 오빠가 어디 남작인데" 뭐 이런식으로 쓰는데 저게 실존인물이 아닌건 보면 알잖아
근데 댓글로 누가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병사들 출신 여기저기서 왔다면서 얼마나 귀찮으면 고향친구이름 다똑같게 하냐 작가가 게으르네
이러는거임 장난인줄알았는데 개연성이 어쩌구하는거보고 심각해짐
가끔 댓글보면 나랑 같작읽는거 맞나싶은거 많았는데 이렇게 쉬운것도 파악안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