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 웅크린 문학소년.....
(뭔가 당연함 허엉 왕따 당해서 위궤양 왔나봐ㅠ)
...이 벌떡 일어나 쌍욕 사자후 시전
(....?)
그럼에도 빡침이 풀리지 않아 뛰쳐나감
(도운아......?)
세단이 모시러 온 도련님....
(헐 뭔가 평범한 집안 건실한 장남같았는데.. 그래도 병약문학소년같긴 하다)
...이 꺼내든 담배
(예?)
개웃기다 나는 뭐 갑자기 집안 망해서 홀아버지는 일하러 가시고 집에서 문학책만 읽다가 편집자로 일하게 된 인문계 장남 이런 거 생각했는데
갑자기 건네진 분조장 도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