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숙원이 속으로는 자기 순둥이라고 하는데 겉으로는 표정변화없음. 말투 개직설적. 서늘한 인상의 존잘. 이래가지고 남들의 평이 '위아래 가리지않고 싸가지없다' '근데 착하다' '꼴받으면 들이받는 놈인데 그게 야구를 위해서인 놈' 이런식임ㅋㅋㅋㅋ 근데 본인은 자기가 싸가지없이 보이나 놀라고 들이받는것도 무서워하는데 무슨소라냐고 이해 못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가 당신 순둥이야하고 받아주니까 민희만 알아주면 된다는 김숙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팀이 이기는 것만 너무 집중해가지고 자신 기록 세우는 줄도 모르고 이기고 나서 인터뷰에서 퍼펙트게임이요?예?네?예? 이지랄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졌음 아마 레전드인텁이었다고 두고두고 놀림받았던가
정지혁이랑 나누는 모든 대화가 개웃겼음 걍 진심 소울메이트임ㅋㅋㅋㅋㅋㅋㅋ정지혁 툴툴거리면서 숙원이 해달라는대로 다해줘 아 ㅋㅋㅋ
여동생은 절대 야구선수 못만나게 할거라면서 만나면 그놈 뒷산에 묻어버릴거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 재관이랑 만나가지고 재관이 벌벌떨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 재관이 어디 구장에 묻히고싶다 했는데 그게 또 투수들의 무덤이라는 별명이었나 그래서 영광이라고 했더니 지도 어 그건 그렇네 나도 그러면... ㅇㅈㄹ 걍 야구밖에모르는김숙원 진짜 개웃
똘똘한 딸애한테 잔소리듣는것도 웃겼고
습한거 좋아해서 비오면 오히려 체력 올라가는 수속성 포인트도 괜히 웃겼고
하여튼 다웃겼음 1인칭 서술-3인칭 서술 넘어가며 김숙원 경기하면서 은근 벌벌떨때있는데 중계석이나 다른 사람들이 김숙원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포커페이스 이러는 서술대비도 항상 나와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넘재밌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