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작 (게임+소설, 해외/국내 모두 ㅋㅋㅋ) 작가들 중에 트위터를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
걍 작품 관련해서 올리는게 아니라 걍 일상 트윗을 올림 걍 감정적인거 풀어내는 트윗이든, 완전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런거든, 또 동시에 작품적인 것도 동시에 올려서 안 볼 수도 없음
최애작 생길 때 가끔 작가를 되게 알고싶은 순간들이 생기는데... 찾아보는게 항상 순기능을 하진 않는거 같음... 뭔가 저런 일상 트윗에서 깨는게 있을 경우에 내 머릿속 작품에 대한 이미지도 영향을 미칠때가 있고.
그런 맥락에서 자기 인생을 뒤흔든 작가가 맨날 자기만 보면 전 쓰레기에요 없어져야해요 전 폐기물이에요 결말을 이렇게 낼까요 저렇게 낼까요 하는거 보면서 아직도 나빛 작가 진성팬인 서도운이 신기하달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들은 가능할거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