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작가님 무슨 일 있엇나요???
100화 중반대 후로 문체 매끄럽고 캐릭터성 살아나고
세계관 설정 떡밥도 자잘하게 잘 던지네
문장도 변했고... 퇴고 엄청하셨나? 글 자체가 매끄러워짐
앞엔 장님 코끼리 만지듯이 더듬더듬 이건가 저건가 세계관, 설정 푸는 게 아른아른 흐릿했는데
이젠 코끼리를 휴롬으로 좍좍 짜서 액기스 한 방울씩 감질맛나게 떡밥 풀어주네
앞 부분 여캐활용 잘 못한 부분 희석해보려는 부분도 보이고
애들이 좀 생기 있어보인다
그만 볼까하다가 덬들 믿고 쭉 봐서 다행
지금 220화인데 앞으로도 재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