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 이런 류의 소설은 아쉬움
캐릭터들 매력있고 아기자기하게 보는 맛은 있어서 볼땐 그럭저럭 재밌게 보긴 하는데
보고 나서 너무 알맹이가 없단 느낌
관계성만 깊고 세계관이나 스토리가 너무 얕아 전개도 얼렁뚱땅이고
관계성도 뭔가 디테일이 없고 갬성만 있어
요새 이런 부류의 소설 몇개 봤어서 그냥 어느정도는 허접할거 감안하고 아기자기한거 보고싶어서 본건데 본거중에 제일 전개나 마무리가 헐렁하네
밑도끝도없이 세계멸망시키겠다는 천진난만 애새끼 악당캐도 좀 유치하고
주인공에 집중되는 맛이 없고 좀 난잡하게 이캐 저캐 시점 바꿔가면서 관계성 위주로 풀어서 그런가 자캐커뮤같은 느낌의 소설임ㅋㅋㅋㅋ
등장인물 쌍방이든 일방이든 죽어라 럽라엮이고 고백이벤트 발생할때마다 고록같은 느낌을 지울수가없다...
캐릭터나 관계성 적당히 아기자기하게 짜놓되 전개 자체는 관계성이나 인물간 감정선에 휘둘리지 않고 사건위주로 스토리 따라가는 거 없나?ㅋㅋㅋㅋ
사건위주 목표지향적으로 흘러가는 판소는 또 주인공이 너무 도구적이고 몰개성하게 나와서 재미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