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헌이
1.요원을 내가 구했다 (큰 도움이 됨)
2.요원이 내말을 들어줬다
이 두개랑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합쳐져서
희열을 느낀거 같기도 해...
지금 백사헌 보면 포도요원님 거의 자기 구원자 수준인데
다시 재회했을때 포도요원이 자기가 남을 안 도와서 실망했을까봐 걱정한거 봐서
뭔가 자기처럼 포도요원이 남 안 도왔줬다고 희열 느끼진 않았을거같아
하 백사헌 생각이 궁금하게 되는 날이 오게될줄이야...
생각해보니 포도일때 살고싶지않다고 했던적도 있네... 지금 걱정도 하고 있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