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원이가 부하윤한테 한 행동들 보면 이전의 은수원이었으면 부계장의 어려움에 감정적으로 공감해서 도와주는 행동을 했을 텐데 변한 이후로는 김지원 과장의 사례를 생각했을 때 부계장한테 이러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해서 행동한 걸로 보이거든
수원이의 인간성은 아직 남아있고 다행히 자기도 이전과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는데 많은 것이 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수원이 학습된 배려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ㅋㅋ 흥미롭고 잘 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