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수원이가 저런일을 당한게 너무 끔찍하고 마음아프고 잔인하게 느껴졌는데..
최신화 2개를 보니까 뭔가.. 전두엽 손상을 당했는데도 몸에 배인 선의랑 배려가 있는 수원이 라거나..
거의 뭐 유사가족처럼 수원이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희생하는 태오라거나..
그동안 수원이 선의를 느꼈던 부계장이나 다른 등장인물들이 수원이 변화에 어떻게 행동할지도 궁금해지고
처음엔 수원이에게 일어난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이제는 수원이입장보다 소설 흐름적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너무 궁금하고 흥미로워짐..
근데 그 흥미를 느끼는게 뭔가 나의 양심이 ㅠㅋㅋㅋ 아으아
은용꾸 짱재밌다ㅜ따흐흑 제발 주5회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