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나온 마교 관련 정보 정리하면
. 마교도는 인간이되 인간이 아니고 차라리 걸어서 움직이는 역병이라 봐야하며 놈들을 이해하기에는 애초에 불가능
. 그간 마교는 몇 번이고 발호했지만 놈들이 중원을 공격했을때 천마가 없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즉 마교가 중원을 침략할 때는 반드시 거기에 천마가 있었다.
그러므로 현재 이족 기병들을 모두 궤멸시키고 북방군을 반파하여 도주하게 만든 마교도들은 본대가 아닌 선발대임(수백명 정도)
. 교의 행동 원리는 살아있는 인간을 모두 죽이지만 교의 목적은 아니며 마교도는 오직 천마의 수족이 되기 위해 존재하여 마교의 본대가 천마 곁을 떠날리는 없다.
다들 공포감에 차 있는 상황에서 청명이가 마교 잘알티 내는데도 잘 들어주고 앞으로도 청명의 말을 들어줄 준비된 이들을 보고 이전 같지는 않다며 작은 희망을 느끼는 청명이ㅠㅠ
현재 중원의 전력은 과거의 전력에도 미치지 못할 터지만 그때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서 싸운건 아니었으니 상관없다고 함
임소병+청명은 마교 선발대가 본대와 합류하기 전에 선발대를 먼저 공격하여 천마의 손발을 철저하게 잘라 무슨일이 있더라도 천마를 철저하게 고립시키는게 마교에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함
100년전에는 어버버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중원의 절반이 쓸려가서 이번에는 그 꼴 안나게하려고 그런듯ㅋㅋㅋ
살아남기 위해서 먼저 마교를 친다고 하는 청명이 눈빛이 과거 매화검존의 것과 같은 광기가 일렁이고 있다는거 좋다...ㅠㅠㅠ 정마대전 내내 검존모드겠지..
서술로 봐서는 청명이 검존 무위 완전히 되찾은거 같고 지금 전생에서 얻어낸 것과 현생에서 겪은 것들을 융합하는 한번도 닿아보지 못한 미답의 경지를 가려고 하고 있어서 이게 정마대전에서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함ㅋㅋㅋ
정사대전에서 애들도 많이 성장하고 천우맹은 물론이요 무당과 종남과의 합공도 잘 하게 되어서 적어도 100년전처럼 화산만 선두로 세우고 나몰라라 하지 않을듯..
지금 마교 선발대에 천살 있을텐데 가뜩이나 마교와 천마에 대해 자기도 모르게 계속 의구심을 느끼고 있는 천살이 이번에 싸우면서 회의감 제대로 느끼고 마교 탈덕하고 죽었음 좋겠다..아님 싸우다가 자연사 하던가.. 어차피 니 수명 별로 안남았다며(현재 최소 1nn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