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초인이 아니라는거 (육체적인 의미 X)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는게 일반인 같아서 글에 몰입하게 돼
주인공이 이유없이 위통을 느끼는데 불가해한 괴담을 눈 앞에 두고
내가 왜 불편했는지 깨닫는 장면이 있거든
나는 불합리하게 괴담에 들어오고 타의로 끌려가는데
사람들이 내 눈앞에서 시시덕대고 나를 영웅 취급하며 즐거워하는거에 화가 났던거야
근데 이걸 받아들이는 과정이 너무 좋아
나도 인간이니 당연한거야! 이런게 아니라
그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다 그리고 내 감정도 정당하다
나는 내 기분을 감추기만 할게 아니라 남에게 퍼트릴 수도 있고 또 이렇게 몰린걸 인정해야한다 나 쉬어야한다 휴가 줘!
이렇게 자기 상태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게 너무너무 좋다...
도운아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