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페 오프닝 이벤트 하길래 지금 읽어보는 중인데 사채업자였다가 연기력 제로에 스타 부모의 후광으로 온갖 욕을 다 먹고 있는 배우한테 빙의...라는 설정은 유우명한 비엘 소설이랑 닮아서(모노크롬 루머) 오...많이 보던 설정이다;; 하고 시작.
근데 전작이 불행을 보는 천재배우였나 그거 대충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신작도 술술 잘 읽히는 편임.
며칠 전에 불호 후기 올라온 거 같아서 찾아보니 거기서 내용 설명 좀 자세하게 나오던데 부모에게 학대 당한 주인공 얘기나 드라마에서 악역을 자진해서 맡아 연기력에 대한 평판을 바꾸는 설정이 보기에 따라 억지스럽거나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납득 가는 수준.
빙의한 주인공이 사채업자였지만 사회성 좋은 타입에 관종끼도 좀 있었는지 난데없이 연기를 잘한다<-이게 판타지 요소인듯 ㅋㅋ
구구절절 부연하지 않고 쭉쭉 밀고 나가서 읽는데 부담 없는 편.
이벤트로 무료 대여권 25장 주니까 찍먹해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