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오는 조연들 정말 겹치는 느낌 1도 없고 다들 입체적이고 매력넘치거든? 근데 주인공이 정말 독보적으로 주인공이야
종종 주인공 말고 조연들 시점에서 주인공과 관련 없는듯한 그들의 이야기 진행되는데도 그건 그것대로 흥미롭고 재밌거든? 그만큼 조연들이 입체적이고 각자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넘 좋은데
그럼에도 주인공이 중심을 이끌어가는 무게가 무척 단단하고 흐트러짐이 없어
주인공을 비롯해 이렇게 조연들 조명 잘되고 빌드업 탄탄한거 읽을수록 잘 느껴져서 감탄하는 중(33권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