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승이라고 ㅋㅋㅍ 신작인데 이번 에피만 보고 자야지, 이것만 보고 자야지 했거든?
근데 뭐가 또 터지고 또 터져서 이거 뭐야? 하다가 계속 읽게 됨ㅋㅋ
주인공이 교주 자식으로 환생해서 전쟁 막으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이야기인데 마교에서 인정받고 깨부수는 과정도 재밌고 주변 캐릭터들도 멍청한 고구마가 없어서 찍먹만 하려다가 그냥 폭식함..
무겁다기보단 호쾌하다고 해야 하나? 하여튼 그런 느낌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주인공 돕는 의원인데 처음에는 이상한 약 달여주면서 개그캐처럼 나오거든??
그러다가 나중에 감찰사 돼서 조직 하나 터는데 똑똑하고 개시원해서 진짜 감동함....
주인공이 주먹이나 입으로 한방씩 먹이는 것도 좋고 흐린눈할 것도 없고 주인공이 불자라 로맨스도 안 나와서 친구들한테도 영업했는데.. 무협 읽는 사람이 없어서 무시당함 ㅜㅜ
혹시 찍먹할 소설 찾는 덬들 있으면 한입만 잡숴봐!!! 제발 나랑 같이 읽어줄 사람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