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선재 마음에 들어서 막 나같은 덬 없나 장소방 검색하다가 재림이랑 갈라진다는 건 어렴풋이 알았거든
그래서 막 재림이 든든하게 지원사격해주고 양어머니 양아들 이런 거 나올 때 좋으면서도 '흑..이러다가 갈라진다고?' 이랬는데 정소님 콘태나가 그만ㅠㅠ
남궁선재 눈칫밥 먹을 때부터 대학 가고 정계 입문하고 대선까지도 헌신적으로 막후에서 도와준 사촌동생이라 진짜 이걸 어떡하냐고ㅠㅠㅠㅠㅠㅠ
남궁윤선이 남궁선재한텐 재림이의 어머니, 구영진, 최진호 같은 존재일 거 아냐 이래서 갈라지는구나..
너무 슬프고 속상하다 진짜
재림이가 원내대표 안되고 그냥 첩보 따위 입수 못하는 게 좋았겠다는 생각까지 들어..물론 그렇게 되면 임기말 폭탄 터지고 재림이한테까지 불똥이 튀겠지만 진짜 너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할 거 같아서 내가 다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야
이러다 남궁선재가 재림이 적대하면 막 욕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슬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