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전 병력 모으고 키우고 전략 짜는 빌드업 단계
모든 변수를 통제했다 생각했는데도 일어나는 변수
존재감이 약했던 캐릭터의 예상못한 활약
이길 가능성이 1%도 되지않는 전력차에도 어떻게 할 것인가만 생각하는 담대함
전투전부터 상대의 적진 내부를 좀먹어 약화시키기
적이 예상치못한 우리 편의 등장
여러 요소를 맛깔나게 쓰면 진짜 재밌는거였구나
나한테는 전투파트가 상대적노잼파트 언제끝나냐파트 너무진지하고피로한파트 였는데
잘 쓴 전투물은 새벽 5시까지 다음화 누르게 만든다는걸 알았다
심지어 문체가 담백한데 글이 맛있어서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