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년 묵혀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읽었는데 후회없다 ㅠㅠ
갠적으로는 황실들어가서~1부완결때까지가 진짜진짜 재밌었고
이때 진짜 정줄놓고 읽음;;
진짜 모든게 챡챡챡챡 진행되는 느낌이라 한눈 팔수가없음...
7~800화쯤에 기억잃었다고 이안 견제하는 에피들은 진짜 벽에 이마쳐가면서 읽음 아니 쌰갈애들아그러도도너네가 ㅡㅡ 아니 다나가라진짜
그리고 너무너무 좋았던건 100년 뒤의 이안을 위해 애들이 열심히 안배해둔 것들이 ㅠㅠ.....그리고 외전 [그 이후]에 이안 떠나고 난뒤의 에피들이 좋았슴
본편 읽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같았어
그리고 진에게도 어린 이안 볼수있는 기회줘서 ㄱㅅ...못보면 서운할뻔
발췌 2577개........걍 오타쿠가 좋아하는 장면들은 다 발췌해버린...
장소판 떠나있던 이유가 날 주체못할걸알아서 (ㅅㅂㅋㅋㅋㅋ)
피해있었는데 변서황 달리기시작하면서 알았다 역시 난 날 주체못함
밤새면서 읽어서 직장에서 매우 힘들엇슨.....
오타쿠로서 좋아하는 장면은.....
고하 후유증으로 계속 곱씹는 이안과 지지한다고 말해주는 베릭입니다....
오타쿠같다구요?...그것이 맞으니까......🥹....
아쉬운게 없는 소설이냐하면 그건 아니지만
정말 마음 따뜻해지고 읽는 시간동안 너무 행복했엉....
다읽고나서 장소방 검색하면서 변서황글들 읽었는데
약소국통 온다는말 너무 웃겼음 ㅅㅂㅋㅋㅋㅋㅋ ㅠㅠ...아니 신님 편애 너무 심한거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너무 즐거웠당
단행본의 외전이 너무 궁금한데...외전만 따로 팔아줄일 없을테니
슬퍼하며 다시 발췌본들 곱씹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