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위에서 죽어도 좋고 자기 연기가 평생 남았으면좋겠다고 하는 주인공...연기에 진심이어서 간만에 배우물 재밌게 보는중
작품고르는 기준도 배역이름으로 불려서 사랑받는 느낌이 들고싶어서, 전생에 실패한거 다시 도전하고 싶어서 이런거라 진짜 천생 배우가 회귀한 느낌이라 더 좋음
소속사 식구들이 주인공 어릴때부터 키우다시피 하고
희윤이도 소속사 사람들 지키려고 수명깎아가고 유사가족 너무좋고..
전생부터 한결같이 싸가지없는데ㅋㅋㅋ 사람좋아하는게 티나니까 다들 사춘기 애기고양이 취급하는데 훈훈하고ㅜㅜ
그와중에 자기 외모 객관성 좋아서 당연히 내 얼굴 짱이지ㅇㅅㅇ 하는데 귀여워죽겠음... 전작 절실돌에서 주인공 자낮이라 안쓰러웠는데 이번엔 자부심 뿜뿜 극과극이라 더웃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