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은 태율이 모모는 태우가 그리고 회귀(계약서는 생각도 못한ㅋㅋㅋ)도 상호합의하에 태우가 한거까지는 오오 역시 했는데
아니 윤사혁 피디가 진짜고 나머지가 가짜라고 ㄴㅇㄱ
근데 가짜들이 너무 소중해서 문을 여는 게 아니라 부수려고 한다고 ㄴㅇㄱ
이 모든 짓거리의 원인인 태율이 이시아였다고!!!!!!!<<여기서 기절함진짜미쳤나
이시아 이상하다 이상하다 싶더니 진짜 이상한거였어 ㅠㅋㅋㅋㅋ일반적인 성덕 수준을 넘어섴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진짜 꿀잼인생 살고 계셨네 응..... 참으로 무책임한 쾌락 아니냐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태우는 나름 오빠라고 그걸 또 수습하고 있어요 ....
와중에 설하운은 다 죽지 않는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거랑 강현이 설하운 믿게 된 것도 너무너무다...ㅠㅠㅠㅠ 설하운도 아직 모르는 방법을 내가 예측할 순 없지만 어떻게 끝나든 만족스러운 결말이 날 것 같아서 기대되면서도 엔딩보기 싫어서 깨작깨작 읽고있음ㅋㅋㅋㅋㅋ큐ㅠㅠ
근데 소설 갈등구조 진짜 잘 짰다 꼬이고 꼬여서 복잡해 보이지만 꽤 단순하게 설명되면서도 근본에는 항상옳은치..아니 설하운의 신념으로 갈등을 돌파해나가는게 너무 너무 재밌음
솔직히 처음 강현이 가짜들 막 죽이고 다닐 땐 아니 자각도 못했고 알아서 잘들 사는데 왜 니가뭔데 가짜라고 다 죽이고 다니냐 했는데
윤사혁 보면서는 미친놈 싶다가(근데 사연 컷당한거 개웃김ㅋㅋㅋㅋ) 이제훈 보면 또 그 사랑때문에 본인 존재의 소멸을 원한다는 게 너무 슬프고(여기서 또 오타쿠적인 다른 작품 생각남 판도라하츠...)
나는 계속 가짜도 그냥 같이 살 수 있으면 살면 되지 않나 어차피 가짜고 진짜고 상관없이 모르고 살면 상관없지 않나 싶었음
문 그거 굳이 열지도 닫지도 않고 걍 냅두면 안되나? 근데 안되는 것 같은 상황인 듯;; 태율이 끊임없이 가짜(미궁)를 생산해내고 있다고 했나
하여튼 도파민중독이 이래서 무서워요 ㄷㄷ
하여튼 태율과 맞짱뜰 하운이 보러 다시간다 와 이거 어떻게 끝나려나 정말 예측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