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리얼리즘, 빌어먹을 한국 사회의 적나라한 반영이 뭔가 익숙해
더불어 전작에 이어 주변에 반드시 있을 법한 인물들에 진짜 감탄했어 어떻게 이렇게 생생한 캐릭터 자아내는 지 진짜..
사실 SF 장르는 관심없어서 국내외를 망라하고 안읽어서 사실 틀린 비유일수도 잇지만...
저 한국 현실 반영된 내용이, 개인적으로 한국 현대 소설 읽었을 때 그 찝찝한 기분으로 기시감이 느껴지는게 굉장히 익숙해
한국 현대문학 읽을 때 너무 현실로 있을 법해서 기분 ㅈㄴ 구린채로, 근데 재밋어서 결국 다 읽는 단 말야.. 은용꾸도 그랫음 볼 수 있는 시간 전부 할애해서 봄
어제 하루종일 기분 개더러웟어 극중인물때문이 아니라 은계장의 심정이 너무 공감되서.. 그니까 개재밋엇다는 거지.. 이따위로 일해서 뭐가 남나.. 뭘 위해서 이렇게까지하나... 너무나도 공감할 수 밖에 없어서 너무 기분이 더러웟어
후기 쓰자면 너무 길어진다 아무튼 너무 재밋다
아 진짜 다시생각할 수록 너무 좋다 장르소설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요새 읽을게 하나도 없엇던 나에게 이런 단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