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넘나 PTSD 옴.
개인적인 경험이었던 게 너무 많아서...진짜 재미는 있는데 필사적인 사선읽기로 내가 얘네들 X되는 거 봐야겠단 마음으로 본 듯.
아 저렇게까지 생생하게 묘사할 필요 있나.
실적 압박까진 아니어도 가서 블루스 추고 껴안기고 노래방 2차 가고....^^ 10년 전 신입 때라 잊고 있었던 게 떠올라서 힘들었음.
내가 X같은 현실 잊으려고 판타지 보는 건데 왜 판타지에서 현실고통을 겪고 있는 건지..
이런 경우는 안 맞을 듯.
재밌게 읽었는데도 정말 자해하는 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