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트라베리아랑 싸우던게 좀 루즈해져서 하차했는데 이번에 마음먹고 다시 처음부터 정주행했거든 근데 내가 하차한 부분 직후부터 진짜 몰아치고 존잼에 이후에 세계관 떡밥도 다 풀려서 아쉬웠음 좀만 더 참고 볼걸..! 그치만 지금이라도 끝까지 봐서 너무 다행이야
트라베리아랑 마지막 전투도 너무 좋았고 특히 은하가 벨라 이기는 방식이 프롤스토에서 보여주던 은하 그자체라 특히 마음에 들었어
트라베리아캐들도 매력있었고..그렇게 끝나고 후일담처럼 진행되나했더니 더 큰 세계관 설정 진행되고 풀려서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음 에쉬리안나,세계,신 관련 설정도 좋고 별무리애들 이후에 어떻게 살았는지 보는것도 좋았고.. 다 읽고 나서 프롤로그 스토리 라는 제목도 너무 좋아짐
외전도 너무 재밌었어 각 캐릭터 시점 너무 궁금했었는데ㅠ
1400화 언제 다 읽나했는데 끝나니까 너무 섭섭하다ㅠ 조만간 처음부터 다시 봐야겠음
장단이 확실한 소설이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장점이 크게 와닿은 소설이었어
진행이 주인공의 모든 일생을 보여주고 친구들 사이드스토리도 다 보여줘서 좀 느리긴한데 아카데미물 마법복수물로 이런게 또 없다
그리고 마법설정 이거만큼 다양하고 아름다운거 못봄 마법설정 진짜 독보적이야
개짱쩌는 마법과 주인공과 동료들의 우정과 여주판 찾는 사람들은 프롤로그 스토리 제발 한번 잡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