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오억장 정도 한듯
이렇게 글뽕 차는 소설 오랜만이야..
멜키오르 퇴장부터 너무 급전개에 후루룩 지나가는 감이 없잖아 있고
프란 행적이나 결국 신을 향한 대항이 성공하지 못한 전개는 아쉽긴 한데
(내가 빨간맛을 많이 좋아하는 정치학도라..)
그래도 너무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진짜 베헤못 등장씬부터 육성으로 오열하면서 읽었고
오픈 해피 엔딩 너무 슬프고 아쉽지만
그래도 인류의 마지막 한 사람이 죽으면 돌아갈 수 있다니
나중 돼서는 의사도 부족해질테니 자연수명대로 가지 않을까..
80년 이하이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게됨 ㅋㅋㅋㅋ큐ㅠㅠ
프란은 못만나겠지만..
그리고 아서랑 레이..
얘네가 우정이면 난 친구 없다 ˚₊‧✧.。°(°´ᯅ`°)°。.✧‧₊˚

그런 의미로 글뽕 차는 작품이 더 있다면 제발 추천 부탁드립니다